어릴 때부터 향수에 쓴 돈만
1000만 원이 넘습니다
제 살냄새에 딱 맞는 향수는 찾기 힘들었습니다
그러다 단순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
"이 향수들은 외국기업에서
외국인 살냄새에 어울리게 만든 향수였구나!"
"한국인 살냄새에 어울리는 향수를 만드는 곳이 없구나"
직접 한국인 살냄새에 어울리는 향수를
만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
그 후 10만명 이상 한국인 고객들이 검증했습니다
(주)니치크 CEO
前)포레버영 CEO
現)1급 조향사
Extrait de Parfum
OFFLINE